스팀잇이 희망일까? 절망일까?/천운 고마움을 마음에 담는 남자@cjsdns
스팀잇이 희망일까? 절망일까? /cjsdns
스팀잇이 희망일까? 절망일까?
책상에 앉아 아무생각 없이 앉아 있다 보니 별 별 생각이 다 든다.
모니터를 켜고 뭔가를 쓰려 하다 불쑥 아래와 같이 썼다.
“태양은 또다시 떠올랐다”
라고 써 놓고 보니
어 휴 벌써 뜨거워 죽을 지경이다.
계단 청소를 하냐고 땀을 흘려 그런지 샤워를 하고 났어도 덥다.
더군다나 내리쬐는 햇살을 보니 안 돼! 너무 뜨거워, 너무 더워! 가뜩이나 뜨거운데
“태양은 또다시 떠올랐다” 이건 아닌 거 같다는 생각이다.
좌절에서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 새로운 희망을 가지고 멋지게 출발하는 그런 장대한
이야기를 쓸 것이 아니라면 삼복더위 불볕더위에서 태양은 또다시 떠올랐다,
라고 쓰면 읽어줄 사람도 없을 것 같다.
그래서 얼른 지웠다.
그리고 써본 것이 스팀 잇이 희망일까? 절망일까? 이다
사실 이런 생각 하는 사람들이 조금은 있을 것 같다.
스팀이 뭔지도 모르고 친구 따라 강남 가듯 따라 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누군가는 착실하게 정보를 습득하여 스팀잇 입성을 한 분들도 있으리라.
그러나 현실에서 마주치는 문제는 모두가 같은 아니 비슷한 생각을 할 것이다.
다른 곳에서의 블로그나 카페 활동은 말 그대로 대부분이 취미이고 취향이
같은 사람들끼리의 소통이거나 나름의 공동유대가 있으리라.
그러나 스팀은 특이하다.
가상화폐라는 것이 다시 말해 돈이라는 것이 밀접 아니 직접적인 관계를 가지니
여러 이해관계가 상충하고 더 나가서는 복잡한 문제를 생성하는 것 같기도 하다.
가장 문제가 되는 일로 표절과 좋은 글 나쁜 글 논란이다.
그러다 보니 시끄러울 때도 있고 미묘한 기운이 돌 때도 있다.
안타까운 것들은 희망을 가지고 들어와서 의욕을 불태우다 스스로 붙타서
사라지는 경우 들이다.
정의감으로만 스팀을 이해하려 하다 보면 못 보는 곳이 너무나 많다.
그렇다고 비굴 하라는 이야기는 아니다.
나 역시도 스팀잇이 희망일까? 절망일까? 를 수없이 되뇌이는 사람중에 하나이다.
그러다 보니 많은 생각을 하게된다. 그러면 도달하는 것이 정답이 없다.
인생의 정답이 없듯이 스팀잇 또한 정답이 없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정답을 구하려 한다.
내가 활동하고 느낀바로는 스팀의 정답은 스팀잇에 내가 이미 있다는 것이다.
그것보다 확실한 정답은 없다.
그리고 각자의 답을 구도자처럼 구해 가는 것이라 본다.
그게 곧 희망이라는 생각이다.
그나마 쉽게 찾아가는 길이 있다면 오늘 아침에 올라온 글중에 이런 글이 있다.
@skt 님이 올린 [스팀잇] 위(?)에서 시키는 대로...
라는 글로 주소는 https://steemit.com/kr/@skt/2tajcf 이다.
이글을 보며 느끼는 것은 그래 그 말이 맞다, 이다.
좀 살아본 경험으로 보면 딱 부러지는 아이디어가 없으면 잘 나가는 사람이나
업체를 따라하는 것이다.
더 좋은 방법은 그냥 따라하지 말고 솔직하게 당신이 하는 방법이 좋아 보이니
도와 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하면 대부분 잘 알려주고 함께 할 것이다.
때론 잘난 척 보다 못난 척이 도움이 될 때가 많다.
스팀잇에서 성공하면 희망이라 말할 것 이고 도태되면 재앙이라 말할 것이다.
난 오늘도 희망을 이야기할 자격을 얻기 위해 열심히 따라간다.
감사합니다.
청평에서...
돈을 떠나서 저에게는 글을 쓰며 힐링이되고 사람들을 만나서 소통할 수 있기에 너무나 큰 행운이자 행복인것 같습니다 점심시간이 끝나가는 시점에서 좋은 글 읽고 갑니다. 더운 오늘도 힘내세요^^
긍정의 에너지는 언제나 희망입니다.
편안한 저녁 되시기 바랍니다.
Always talk about hope ^^
내 이야기는 언제나 희망입니다.
저는 이렇게 재미있게 소통하는것부터의 시작이 희망이라고 보아요^.^ 언젠간 쑥쑥 성장하겠죠>. <
그렇습니다.
바른 생각 입니다.
새로운 인연들을 만날 수 있으니 희망이 아닐까요? ㅎㅎ
그렇습니다.
그런 연유도 희망이 되지요.
스팀잇 시작하고부터 다른 분들이 쓰는 글들을 보면서 스스로 반성도하고
잊고 있었던 것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도 되고,,
하면 할 수록 참 좋은 것 같아요!
예 그렇게 재미를 붙이면 회망적이지요.
이런저런 불편함 극복이 성공이라 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도 인사를 드립니다. 앞날을 알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 같네요. 자신이 결정한 부분을 믿고 나아갈 수 밖에는
없지 않을까 싶습니다. 성공이든 절망이든 알 수는 없지만
성공이라는 단어가 더 듣기 좋은건 사실이네요. 감사합니다.
그렇지요.
성실한 노력은 희망을 웃게 하지요.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천운님 아이디를 전 뒤늦게 깨달았습니다~~ ^^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반갑습니다.
그냥 쓰게된것이 그렇게 되었어요
감사합니다.
거의 대부분 못난척이 도움이 되는것 같습니다. '척' 이 아닐수 있겠지만^^
실속파 greenjuice님이시네요.
다른 말로 현명함입니다.
말씀하신 부분에 엄청나게 공감을 합니다.
못난 척이라도 해야 하는데 자꾸 잘난 척 혼자 튀어나가다가 손해를 보네요.
아직도 수양이 부족한가 봅니다.
스팀잇에 와서 많은걸 배우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말씀 많이 부탁 드립니다.
못난척 보다는 잘난척이 훨씬 용기가 있는 자세이지요.
스스로 공부하고 노력하는 채찍이 되기도 하구요.
즐겁게 놀다 가는 거죠 ㅎㅎㅎㅎ
오늘도 즐겁게 놀다 갑니다!
그렇습니다.
정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