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유명한 분은 바늘부터 유조선까지 판다고 했다.

어느 유명한 분은이이런말을 한것으로 안다.
바늘부터 유조선까지 판다고, 그분은 세계적인 인물로 우리 나라가 무역 대국이 되는되는 그분의 공헌은 이루 말할수 없으리라.

또한 이런 말도 한것으로 안다.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

이말을 스팀 짱으로 끌고와서 내맘대로 대입해서 해석을 하면
스팀은, 스팀 짱은 무한히 넓고 수많은 기회가 있으며 소소한 소통부터 시작해서 빅 비지니스까지 숨겨진 아마존 밀림과 같은 곳이도 하고 밤하늘의 반짝이며 꿈을 이야기하는 광활한 우주 공간과도 같은 곳이다.

우리가 서있고 몸담고 있는곳이 그런 곳이다.
그럼 우린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남을 헐뜻거나 쌈박질만 빼놓고는 뭐든 할수있는것은 뭐든지 하면 된다. 심지어는 아무것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것이라도 해야한다. 그러면 희망 나눔하고 행복 나눔하는 그런 날이 오리라.

살아가는데는 용기가 필요하다. 때로는 용기 그이상의 것이 필요할때도 있다. 스팀짱에서는 더욱 그러 하리라. 아직 아무도 가보지 않은 길을 우리는 가고 있는것이다. 그러니 실수도 오류도 있을수 있고 때론 넘어 질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끊임없이 진화하려 몸부림 치다 보면 유전 인자의 진화이던 아니면 돌연변이가 됐던 변해 갈것이고 경험하지 못한 세상의 환희와 맞딱트리게 되리라.

오늘 kibumh님은 백일을 맞은 스팀짱에 행복함과 즐거움을 주기위해 스스로 이벤트를 열고있다.

https://www.steemzzang.com/zzan/@kibumh/100-zzan-100

그 외에도 여러분들이 스팀 짱 백일을 축하하는 이벤트를 하거나 참여 헤서 즐기고 있다. 바로 이런 것이다. 이런 소통과 즐거움에서 또 다를 아이디어가 나올 수 있다. 100짠을 사서 스테이 킹 하면서 참여하는 이벤트에는 들여다보면 많은 것들이 들어있다.

논에 물을 대봐야 물꼬가 큰지 작은지 아는 것이다. 논에 들어 거서 농사를 지어봐야 미꾸라지가 있는지 없는지 허리가 아픈지 안 아픈지 아는 것이고 대단한 것이 결국은 사소한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서 진화하는 것이다. 말로만 생각으로만 머물다 보면 지구는 또다시 어느새 한 바퀴 돌아간다. 백일을 맞이한 스팀 짱은 표방하는 게 자유다. 그 자유가 질서를 구축하면 우주가 된다. 그 우주는 신비하며 우리에게 무한한 가능성으로 언제나 손짓하고 있다.
스팀 짱은 그런 곳이고 그러해야 된다고 믿는다.

여러분들은 스팀 짱에서 무엇을 하실 수 있나요?
무엇을 하고자 하시나요?
뭐든 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아님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하시나요.

어떤 대답이던 상관없습니다.
이미 당신은 스티미언이고 스팀 짱에서 자신도 모르게 희망이라는 향기를 풀풀 날리는 우리의 짱이 되어있습니다.
그게 바로 당신입니다.

백일을 맞이한 스팀 짱 유저 여러분에게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