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옛날이여~~~~~~~~
나름 산과 들 그리고 개울과 강 등등 청청지역 이었던 청평
역병도 들어 올 수 없는 청청구역임을 자부했었는데~
우리동네도 무너졌다.
며칠 전 저 두놈중 한 놈과 한 잔 걸치려고 동네를 두어바퀴 돌아 다닌 적이 있다.
힘에 겨웠을까??!!!!
평소 자주 들려 한 잔 걸치던 감자탕집도~
동태탕,오삼겹,복집등등 다 굳게 문이 걸려있고~
용돈이 좀 생기면 가던 참치집도~
연어집도 망했단다.
그저~
이선희의
"아~~~~~~~~ 옛날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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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에고...
다들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네요 ㅠㅠ
어려울 정도가 아니라~
죽을 맛일걸요~~~~~된장!!!
망하는 곳들이 너무 많은 듯 합니다.
코로나 2년... 많은 것들을 바꿔놓은 것이죠.
역병에 죽는 것이 아플지... 망해서 죽는 것이 아플지... 안타까운 일입니다.
오히려 역병 보다 더 무섭죠~~~
역병이 물러가도 빚은~~~
소주잔안에 세명이서의 추억이 너무 정겨워 보입니다^^
살만한 세상이었는데~~
우짜다~~~~
식당 문닫는것 보면 웬지 화가 납니다.
큰일이죠~
살아남아도~
빚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