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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옮길 거처에서는 좋은 주인 만나시길 바라요 !
생일 축하드려요 :)

만두님 기원 덕분에 한 만 배는 좋으신 분들 만났어요. :-)
ㅎㅎㅎㅎㅎㅎ 감사합니다 만듀님-!!

이사와 생일 축하드려요.

(전 집 주인은 하숙을 받기 정말 싫은데 할 수 없이 한다는 걸 매 순간 티 내는 스타일처럼 들리네요.ㅎㅎ)

제이미님 감사해요 ㅎㅎㅎㅎ
이전 집 주인은 플랫 영업이 올해 처음인데 자기 적성에 꼭 맞는다며, 자기의 '기쁨'이라고 표현했답니다...ㅋㅋㅋㅋ 정말 본의아니게 사람을 불편하게 만드는 인물형을 탐구하게 되었네요.ㅋㅋㅋㅋ

이사 축하드립니다! 그런 곳은 나오는 것이 그냥 상책인듯...

헤에 글로리님- 맞습니다. :-) 기가 막힌 타이밍 덕분에 후다닥 탈출할 수 있었네요. ㅎㅎㅎ
하나 고마운 건, 청소 스킬이 늘었다는 거? ㅋㅋㅋㅋㅋ 그거 하나 감사해하며 여기서 열심히 살아야겠어요ㅎㅎㅎㅎ

집은 편하게 쉴수 있어야 되는데 엄청 고생하셨네요... 생일 과 스팀잇 100일 축하드려요 ^^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DJ H님-!! 이 정도 경험했으면 웬만한 플랫 생활은 거뜬히 해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ㅋㅋㅋㅋㅋ 응원 감사해요-!!!

새 보금자리 축하드립니다^^
오늘도 역시 글을 한글자씩 곱씹어 보며 읽게 되네요 :)

토니님 ㅠㅠㅠ ㅎㅎㅎ 쓴 맛 가득한 글이었지만 관심 가지고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그동안 이 집 이야기를 어떻게 털어낼까 고민이 많았는데, 이렇게 훌훌 털어버리네요!ㅎㅎㅎ
곧 기존의 콘텐츠들도 재가동 시키겠습니다 ㅎㅎㅎ 감사해요-!!!!

그 주인양반 참 고약합니다.. 한국이나 이국이나 셋방살이의 고됨은 다르지 않네요. 새 둥지를 찾으신것 매우 축하드립니다 ^^
100일과 생일... 둘다 의미가 있네요. 지금까지 살아온 기억이 담긴 좋은 기념일이 되시길... 그리고 다음 200일과 1000일에도 좋은 기억으로 기념할 수 있게 되시길...

워커님, 세상에는 정말 별 사람들이 다 있죠. :-)) 그래도 기적처럼 하루만에 좋은 곳에 자리를 잡게 되어 다행입니다. ㅎㅎㅎ '셋방살이의 고됨'이라는 말을 들으니 울컥하네요. ㅠㅠ 세상에 어느것 하나 쉬운 거 없고, 살아가는 일 중에 별 일을 만나는 건 당연한 여정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어요ㅎㅎㅎ 스팀잇 200일과 1000일까지 롱런할 수 있도록 잘 해보겠습니다-!! 감사해요 워커님ㅎㅎㅎㅎ

이사는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큰 고비로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에빵님 같은 프로는 제외) 저도 오늘 프랑스에서 한국으로의 이사를 마쳤는데(짐이 다 도착하지 않았으므로 완전하진 않지만)... 그렇네요. 일단 고비를 넘기신 걸 축하합니다.

김작가님-! 해외 이사는 더더욱 신경쓰실 게 많으셨을 텐데 ㅠㅠ 고생 많으셨겠어요! ㅠㅠ
집도 인연인데, 아닌 것 같은 곳은 빨리 나와주는 게 맞는 것 같아요 :-) ㅎㅎㅎ 감사합니다!

@축하해

(이사를? 생일을? ㅎㅎㅎㅎ) @고마웡
:->

시크하게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ㅋㅋ

이사 & 생일 & 100일 축하합니다 :D

ㅋㅋㅋㅋ 너무 시크했엌ㅋㅋㅋㅋㅋㅋㅋㅋ
감사해요 토랙슈님 !! :D

멋진 @chaelinjane님 안녕하세요! 개부장 입니다. 끝내주는 @torax님이 그러는데 정말 배꼽잡는 일이 있으시다고 하더라구요!! 정말 축하드려요!! 기분좋은 날 맛좋은 개밥 한그릇 사드시라고 0.4 SBD를 보내드립니다 ^^

고마워요 ㅠㅠㅠㅠ @torax 님과 개부장님 ㅠㅠ
개밥 한 그릇 잘 먹을게욯ㅎㅎㅎㅎㅎㅎㅎㅎ

드디어 집을 옮기는 군요. 새로운 직업도 구했으니 축하해요 ^^ 뉴질랜드에서 인간다움을(?) 누리며 살만한 집은 보통 시작가가 230불 (혼자 살경우) 정도 하는것 같습니다. 150불이라.... 가격이 싸니 질이 떨어지는것 아닌가 생각되네요.
거주공간에 돈을 조금 더내고 개인공간을 확보하고 다른곳에서 비용을 아끼는 방법도 괜찮은것 같아요.
같이 사는 사람 또한 엄청 중요합니다. 저는 집을 보러갈때 반드시 그 집에 사는 사람 전원을 만나보고 적어도 한시간 정도는 주인과 이야기를 합니다. 반대로 그쪽이 사람들 볼때도 신중하죠. 집주인이 그런것에 신경쓰지 않는 경우는 반대로 다른 플랫메이트를 들일때 같이 사는 사람들을 신경쓰지 않는 이야기와 같기 때문에 애초에 들어가지 않게 되더라구요.

흐앙 해쉬언니! :-) 휴가 다녀오신 것 같았는데 잘 다녀오셨는지욤 ^^
개인실이 150불이었고 2인이 머무는 방은 250불, (부엌 많이 쓴다구 유학생 가족 20불 추가...)마스터룸은 320불을 받고 있었어요. 그냥 다시는 생각도 하지 않고 싶은 집입니다 ㅎㅎㅎㅎ

지금 살고 있는 마스터룸 290불에 전기, 수도, 인터넷 요금이 다 포함되어있구요. 방 안에 개인 냉장고도 큰 게 있어서 장도 일주일에 한번만 봐도 끄떡 없게 되었어요! (저번 집은 냉장고 한 칸과 우유 세워둘 곳 조금, 이렇게 지내서 장을 자주 보러 가야했거든요 ㅠㅠ)

'인간다움을 누리며 살만한 집'이라는 말에 절절히 공감하고 갑니다ㅎㅎㅎㅎ
시티랑 가까워져서 버스 요금도 1.5불이 싸져서 기뻐하고 있어요 헤헹 ///
겨우 40불 더 내고 사는데, 누리는 게 훨----씬 많아졌어요-!^^
해쉬언니, 좋은 주말 보내셔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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