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 오타대회] 리갈하이
지난 주던가 지지난 주이던가에 왓챠에 리갈하이가 업데이트 되었다. 거북이 블라블라에서 보고서 매력적이라 느꼈던 각키라 불리는 아라가키던가의 필모를 보다가 많은 이들의 추천이 박혀 보고 싶어했었던 드라마다. 그 당시에 왓챠에는 없었다.
왓챠에 나온 소개 : 소송에서 한 번도 져본 적 없지만 괴팍한 인격을 가진 독설 변호사 코미카도. 어느 날 그는 정의감에 불타는 신입 변호사 마유즈미를 만나게 되고, 너무나도 다른 그들은 승소를 위해 함께 싸우기 시작한다.
재미있게도 이걸 볼 때쯤 보고 있는 드라마 중 하나가 한자와 나오키던가 였다. 은행권의 물고 물리는 정치이야기인 한자와 나오키를 보고 있었는데.. 여기 진지함 한가득인 주인공이 리갈하이의 남자주인공이다. 양쪽을 종종 번갈아가면서 보는데 너무나도 대비되는 연기에 저사람 정말 연기를 잘하는 구나 싶었다.
전체적으로 유쾌한 톤을 유지한다. 무슨 짓을 해서라도 이기려는 코미카도~~~ 그리고 그걸 정직한 방법으로 하려고 애쓰는 마유즈미 사이의 케미가 재미진다. 코미카가 "마유즈미!!!!!" 하고 외치는게 지금도 귓가에 감도는 것 같은 느낌.
강약 조절 좋고 ~~ 통쾌하게 이기고 ~~ 적당히 신파가 될때 쯤에 감동 브레이커 해주고 ~~ 전체적으로 깔끔했다.
가끔 한편정도 봐야 재미있고 몰아보니 좀 지루한 감이 있었다.
코미카도의 강박적인 이기기 위한 행위들에는 상처가 있었고 그건 제일 후반부 쯤에 드러난다. 상대편인 미키와도 연결되어 있는 상처였는데 별것 아닌 것처럼 보여질 법하지만 그들에게는 중요한 느낌이었는데 너무 가볍게 묘사된게 아닌가 싶다. 하긴 그 중심이 되는 인물?을 그것으로 설정한 것 자체가 가볍고 어처구니 없다는 느낌으로 가려고 했던 걸지도 모르지만.
아라가키를 통해 이 드라마를 알고 보게 되었지만 사카이 마코토의 연기가 일품이어서 그에게 빠져들었다. 위에서 언급한 '한자와 나오키'에서 진지한 역할을 해서 대비되어서 더 그리 느껴질수도 있겠다. 뭐랄까 마치 짐 캐리가 마스크때 얼굴 연기를 하는 것처럼.. 리갈하이에서 어쩜 저런 웃음이 나올 수 있고 과장된 연기를 자유롭게 하는지 어느 순간 나도 모르게 대단하다라고 마음 속으로 말하고 있었다. ㅎ
군대에 있을 시절 연극을 했었다. 연기라고 하기도 뭐한 가벼운 뮤지컬과 연극이었다. 그때 괴짜 선생님 역할을 맡아서 막 오버스러운 역할을 해야 했었는데. 뭐랄까 뻘쭘함 부끄러움이 온몸을 ㅎㅎ 오히려 진지한 거보다 저런 오버스러운게 더 많이 내려놔야 하는 것 같기도 하다. 그때를 떠올려 보며 대단 하다라고 말하고 있었다.
사카이 마사토의 유쾌한 연기와 강약 조절이 적당하며 통쾌한 느낌을 맛보고자 한다면 볼만할 듯하다.
벼럿 아닌 -> 별것 아닌
오랫만에 참여합니다~^^
감사합니다. ^^
신파가 될때 쯤에 => 될 때 쯤 (or될 즈음에)
군대에 있을 시절 연극을 했었다.
=> 군대에 있던 시절 연극을 했었다.
주던가 ☞ 주 던가
주이던가에 ☞ 주 이던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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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콕시대 드라마 정주행 최고쥬~! ^^
항상 행복한 💙 오늘 보내셔용~^^
2020 스팀 ♨ 이제 좀 가쥐~! 힘차게~! 쭈욱~!
추천이 밖혀 -> 추천이 박혀/되어있어
전체적을 -> 전체적으로
리갈하이 볼만했어요~
편안한 밤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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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적당히 볼만해써요 ^^
이드라마를 -> 이 드라마를
짐케리가 -> 짐 캐리가
즐거운 불금 되세요~
감사합니다 불토 되세요 ^^
상처엿는데 =>상처였는데
오늘은 잘 안보이네요, 오타가. ㅎㅎ
오호라 조금씩 오타가 줄어드나요 ㅎㅎ
귓가에 감도는 것 -> 귓가에 맴도는 것
괴짜 선생님 가운데님 상상이 안가요 ㅎ
안녕하세요 괴짜 선생 가운데 입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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