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는 계속 10시 이전에 글을 썼다.
오랜만에 30분 남짓 남기고 글을 쓴다.
제법 긴 시간이기는 하지만, 종종 글이 안써지고.. 등록이 안되는 경우도 있어서 괜시리 쫄리는 느낌이 들기도 한다.

가방

최근 가방을 몇개 구매 했다. 예쁘장한 로우로우의 슬링백, 그리고 가볍고 밀리터리 스러운 가벼운 포터의 데일리 백을 구매 했다.
둘다 매우 만족스럽다.

포터는 36인지 38만원인지 주고 샀는데, 내가 사본 가방 중에는 가장 비싼듯.. 딱히 명품에 욕심을 내지는 않는지라.. 명품이라면 뭐 맥북이나 아이패드도.. 기기 중에서는 제법??.. 이긴 하지만 여튼 처음 30만원이 넘는 가방을 사봄 ㅎ

사용하면서는 가볍고 만족스러움

클루드

클루드 사용하면서 매우 만족스러운데... 사용할 수 있는 가용량이 적다는 것, 이미지 생성이 SVG정도라는 것 정도가 아쉽다.
오늘 이것 저것 하다.. 용량을 다 써서.. 흠.. 하다 GPT를 다시 결제 했다. ㅎGPT랑 클루드랑 짱짱하게 사용합시다.

특히나 나는 영문 이북 읽으면서 번역을 많이 시키는데.. 이미지를 캡쳐해서 시키기 때문에.. 클루드로 하면 용량이 너무 빨리 떨어짐 ㅜㅜ ㅎ GPT때랑 비교해서.. 순삭이네 십어서 아쉬웠는데 겸사 겸사 쓰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