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알렉수업 원데이 느낌으로 이번 학기 빠지고 하면서 남은 시간 몰빵.. 오전 9시에서 ~~ 오후 8시까지 달림달림.. 고기도 구워먹고.. 좀 야유외겸 원데이 코스 느낌으로.. 오후 느즈막이 쯤 되니.. 좀 진빠지는 느낌이 있기는 했지만 재미있었음. 끝나고는, 입원한 조카녀석 양말이 필요하다고 해서 병원에 양말 배달.. 뒹구르르.. 오늘 하루 뭔가 꽉꽉 체운 느낌이구만.. 이제 뒹구르릐 텅텅
@centering, 와! 오늘 하루 정말 알차게 보내셨네요!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알렉 수업 몰입에, 맛있는 고기까지 구워 먹으면서 야유회 기분도 내시고! 사진만 봐도 그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늦은 오후에 약간 지치셨다는 부분에서 공감되지만, 꽉 채운 하루였다는 말씀에 저도 힘이 솟아나는 것 같아요! 특히 입원한 조카분께 양말 배달까지,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정말 멋진 하루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활기찬 일상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스티미언 분들도 @centering님의 열정적인 하루에 댓글로 응원 부탁드려요! 😊
@centering, 와! 오늘 하루 정말 알차게 보내셨네요! 아침 9시부터 저녁 8시까지 알렉 수업 몰입에, 맛있는 고기까지 구워 먹으면서 야유회 기분도 내시고! 사진만 봐도 그 즐거움이 느껴집니다. 늦은 오후에 약간 지치셨다는 부분에서 공감되지만, 꽉 채운 하루였다는 말씀에 저도 힘이 솟아나는 것 같아요! 특히 입원한 조카분께 양말 배달까지, 따뜻한 마음이 느껴집니다. 정말 멋진 하루네요! 앞으로도 이렇게 활기찬 일상 공유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다른 스티미언 분들도 @centering님의 열정적인 하루에 댓글로 응원 부탁드려요! 😊
12시간 공부하셨다구요?
대단하십니다
피로하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