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 투자 모델을 꿈꾸며

김남국의 불똥이 염려된다.
업비트 빗썸을 압수 수색 했다는데 이문제가 잘 해결되어야 한다.
부당한 방법의 코인 거래가 문제이지 정상적인 대부분의 투자자는 문제 될 게 없다.

그러나 이란 문제가 생기면 피해는 일반 선량한 투자자가 보기 일쑤다.
물론 이런 것 마저도 투자 환경의 하나이니 감수해야 한다고 말하면 할 만 없다.

허긴, 어찌 햇볕 좋은 날만 바라면 되나
정말 그리 되면 그건 더욱 위험한 일이 될 것이다.

이참에 잘못된 것은 고치고 이것을 기화로 코인의 제도권 편입이 기대되기도 한다.
그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