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 '만어사'의 신비로운 돌에 맑은 소리가 나네요 (18.07.23)
안녕하세요!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autokjk70 입니다.
날씨가 덥다고 에어컨만 틀고 집에
있을수가 없어서 점심에 추어탕으로
몸보신하고 바로 집으로 가려다가
남편과 밀양 '만어사'에 가기로 했다.
네비를 치니 집에서 40분 거리~
유명한 사찰인지 알고 있었지만
가까이 있다보니 무심코 지나치게
되었다.
밀양에는 과학적으로 설명하기 힘든
신비한 현상이 일어나는 곳이 있다.
무더운 한 여름에도 얼음이 언다는
'밀양 얼음골’
나라에 큰일이 생길 때 마다 땀을 흘린다는 ‘표충비’
두드리면 맑은 소리가 나는 ‘만어사’
이를 합쳐 ‘밀양의 3대 신비’라고 한다.
꼬불꼬불한 길을 한참 올라가 주차를
하고 주차장 바로 앞에는 거대한
돌들의 암괴류가 펼쳐진다.
동국여지승람에 따르면 동해용왕의
아들이 목숨이 다해 수행을 위해 왕자가 길을 떠나자 수많은 고기떼가 그의 뒤를 따랐는데 왕자가 머물러 쉰 곳이 만어사라고 한다.
그 뒤에 왕자는 미륵돌로 바뀌었고 수많은 고기들은 크고 작은 돌이 되었다는 전설이있다.
몇 개의 돌을 두드려 보았는데
탁한소리가 나는것도 있고 영상에
나오는 것 처럼 두드리면 맑은 소리가
나는 돌을 종석(鐘石)이라고 한다.
정말 신비롭지 아니한가!
대웅전과 종각 삼성각의 모습
큰 바위를 깍아 만든 부처님의 모습과
고려시대 때 제작된 보물 제466호
만어사 삼층석탑의 모습,
그리고 약수터의 모습이다.
만어사의 미륵전은 정면으로 들어갈
수 없고 좌측으로 들어가야 된다.
아뿔싸!!!
미륵전 안에는 부처님은 안 계시고
5m 높이의 자연석이 떡하니 자리잡고
있는게 아닌가~
바로 요것이 용왕의 아들이 변해서 된
미륵바위란다.
저 큰 바위를 그대로 두고 미륵전을
지어 놓은 게 너무 신기하다.
미륵전 앞에서 바라 본 만어사의 운해
는 밀양 8경에 속할 정도로 아름답다고 하여 찍어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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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차에 도전하세요
그리고 즐거운 스티밋하세요!
감사합니다^^
경치가 너무 좋네요^^
정말 옛날에는 어떻게 저런 조각품을 만들었는지 상상이 안갑니다~
불교를 믿지 않지만 사찰을 가면 마음이 숙연해 지네요^^
여기 너무 좋았어요~~좋은 추억과~^^
저도 너무 너무 기억에 남네요^^
막짤은 뭔가 최면을 당하는것 같아요 ㅎㅎ
마음이 편안하죠^^
덥다고 집에만 있으면 답답하죠~ 잘 다녀오셨네요^^
오~~몸은 괜찮으신가요? 더운데 고생 많았네요^^
종교는 없는데 마음이 편해 지네요^^
저도 현재는 무교~
중학교 까지는 천주교를 믿었죠.
그 후로 아무 종교도 믿지 않습니다.
절은 언제나 포근하고 마음이 힐링이 되네요~ㅎ
그쵸 사진에서 편한함이 느껴져요.
기억에 오래 남을 사찰입니다^^
신기한 돌이네요!!
더운 날씨만큼이나 "쨍쨍쨍" 소리가 납니다 ㅎ
얼음골은 저도 TV 에서 봤는데.. 정말 신기하더라구요~
절보다 돌로 이루어진 절이 인상에 많이 남습니다. 돌에서 맑은 소리가 난다는 게 너무 신기했어요. 사진에 포스팅을 다 못한 게 아쉽네요^^
대단한 전설입니다...
불가사의한 일들이 많은 밀양이군요..^^*
많은 사찰을 가 보았지만 만어사는 정말 기억에 오래 남을 사찰이네요^^
오왕~티비에서 본적있는데요~ 싱기방기하던 그곳이군요^^
가까운 곳이니 남친분하고 데이트 겸 다녀오세요. 정말 좋더라고요^^
저도 종교는 없지만, 절에 가면 마음에 차분해지더라고요. ^^
맞아요.
마음이 복잡할 때 산 만한 곳이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