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16 - 츄파춥스actapeta (53)in #kr • 8 years ago 츄파춥스. 달큰하게 물고 빨았네 무엇으로 피어날지도 모른 체 츄파춥스 바닐라 맛 새하얀 막대기 드러낼 때 까지 이리 핥고 저리 빨았지 나이가 몇인데 아직 사탕이나 빨고 있니? 몇몇은 응원하고 대부분은 비난하고 누구는 여린 눈빛으로 동정 했네, 앳된 웃음으로 대답하던 내 얼굴 위로. 언젠가 황금빛 열매를 맺을 나무가 될 내 소중한 꿈의 씨앗 허벅지만한 뿌리를 내리고 팔뚝만한 가지를 쭉쭉 뻗어낼 달콤한 내 사탕 오늘도 난 츄릅- #kr-poetry #kr-writing #kr-pen #jjangjjangman
언젠가 황금빛 열매를 맺을 나무가 될 꿈의 씨앗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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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대가 먹어버린 얄궂은 꽁다리의 달콤함을 빼앗아 보고자 쪽쪽 빨았던 츄파춥스
지금은 미약한 하나의 사탕일지라도 나중에는 뻗어 나가실 겁니다... ^^
츄릅츄릅츕츕츕
마지막 행이 임팩트가ㅎㅎ :)
꿈은 소중하니까.. 그쵸?
당신을 응원합니다 !!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