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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Rance의 끄적임 24.05.07) 24년 4월 도서관 희망도서 4권을 빌리다
예전에는 참 책도 많이 읽고 구입도 제법 했었는데
동영상이 보편화 되고 스마트폰으로 대부분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어느 순간 책에서 멀어지더라구요 !!
자주 가던 만화방도 어느 순간 안가게 되구요 ㅎㅎ
책을 읽는 건 참 좋지만 비슷한 걸 동영상으로 보는게
이제는 그냥 편하게 몸에 배었내요 !!!
네에~ 시대가 변하면서 자신에게 맞는걸 하면 되는 것 같아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