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nce의 끄적임 24.05.07) 24년 4월 도서관 희망도서 4권을 빌리다
최근 성인이 1년에 독서 1권을 읽는 사람이 약 30~40% 밖에 안 된다고 하네요...
저는 매달 최소 1권 이상 읽으니... 규격 외이군요 @.@
그리고
제가 이용하는 도서관에서는 컴퓨터, 사회/자연과학 분야는 2년 이상 안 지난 도서와 2020년 이후의 도서 위주로 구입하고 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저는 신간 도서에 한해서 희망도서를 신청을 했습니다.
또한,
3월 말에 신청한 신간 도서 4권을 4월 말에 빌릴 수 있었습니다.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최후의 승자
현실 없는 현실( 인공지능 관련 내용)
60년대생이 온다
처음 만나는 정신과 의사라는 책입니다.
그리고
다른 것들을 하다 보니...
책 반납할 시간이 이제 3일 밖에 안 남았고,
책 4권 중에 60년대생이 온다만 1/2 정도만 읽어서~
최대한 다 읽고 반납하려고 노력해 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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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도 시간이 빠르게 지나가겠군요~!!
2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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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부터인지 책 보다는 티비
드라마가 좋네요..
그렇죠~ 편한게 좋은거죠^^
갈수록 책이 인기는 떨어지겠군요.
하물며 티비도 인기 없는 시대
네에~ 책이 인기가 없어서 전자책으로 많은 분들이 이용할 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을 것 같아요~!!
독서의 즐거움을 아시는군요 ^^
네에^^ 독서로 많은 것을 배웠죠ㅎ
책이란걸 안보는사람 1인 ㅡ,.ㅡ
네~ 책 보는 사람들은 거의 없다고 하네요~
그래서 이제 책을 추천 안 하는게 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어요~
그런데....
정말 책이 좋은게...
저는 책 보고 공부하는 방법, 철학, 심리, 경제 등등 다양한 것들을 많이 배웠거든요~!!
예전에는 참 책도 많이 읽고 구입도 제법 했었는데
동영상이 보편화 되고 스마트폰으로 대부분을 할 수 있게 되면서
어느 순간 책에서 멀어지더라구요 !!
자주 가던 만화방도 어느 순간 안가게 되구요 ㅎㅎ
책을 읽는 건 참 좋지만 비슷한 걸 동영상으로 보는게
이제는 그냥 편하게 몸에 배었내요 !!!
네에~ 시대가 변하면서 자신에게 맞는걸 하면 되는 것 같아요ㅎ
평균을 많이 높여주고 계십니다!
저도 육아서적과 가끔 읽는 소설 정도가 전부인지라.
평균보다는 그냥 저를 위해 책을 읽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