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게요, 벌써 시간이 2년이나 흘러갔네요, 처음 스팀잇에 발을 들여놓고, 사업적인 마인드로 접근을 하면서, 제가 하는 사업과의 연계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다보니, 때로는 과정에서 실망도 짜증도 많이 났지만 결국 이렇게 여러분께 다가서게 되었네요. 아직도 가야할 길이 너무나도 멀고 험난할 것은 알고 있지만, 저희 팀은 조금 느리더라도 , 결코 멈추지 않고 거북이 처럼 하나씩 하나씩 도전해 보려고 합니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