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가 잠이 덜 깬듯합니다. 작품이 선명하지 않은것은 카메라가 잠이 덜깨어 눈꼽이 끼었든지 아니면 정신을 아직 못차리는것이니 그럴때는 눈꼽이 끼었으면 딱아내주시고 그게 아니라면 피사체 앞에서 카메라를 거리를 좁혔다 늘렸다 하면 촛점이 딱 맞는 거리에서 찍으시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빛을 마주하지 말고 나의 시야와 빛의 방향이 같게 해주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카메라가 잠이 덜 깬듯합니다. 작품이 선명하지 않은것은 카메라가 잠이 덜깨어 눈꼽이 끼었든지 아니면 정신을 아직 못차리는것이니 그럴때는 눈꼽이 끼었으면 딱아내주시고 그게 아니라면 피사체 앞에서 카메라를 거리를 좁혔다 늘렸다 하면 촛점이 딱 맞는 거리에서 찍으시고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빛을 마주하지 말고 나의 시야와 빛의 방향이 같게 해주시면 도움이 될듯 합니다.
swan1님 죄송합니다. 제가 첫 작품에 그만 실례를 범한듯 합니다. 첫 작품이라 는생각을 못하고 결례를 범했는데 사죄하는 마음으로 자주 찾아 뵙겠습니다. 사진은 빛으로 살고 빛으로 죽는다. 이것만 잘 숙지 하셔도 도움이 되리라 봅니다. 사죄한다면서 또 결례를 하네요. 앞으로 좋은 작품 많이 올려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