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헌트의 움직임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요즘 계속해서 리뷰헌트가 눈에 들어옵니다.

아무래도 스팀헌트때 부터 큰 탈 없이(?) 묵묵하게 한 단계씩 성장해 나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스티미언들에게는 임대를 통해 헌트 토큰이 지급되었어서 많은 이득을 봤었죠. 지금도 꾸준히 들고 계신 분들도 있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코인 세계가 그렇듯 가격이 오르면 좋고, 가격이 떨어지면 꼴도 보기 싫은지라 아마 ieo를 참가한 사람들은 울며 겨자 먹기식으로 홀딩하는 분들도 계시겠죠.

그런데 헌트 카톡방에 있다보면 이런 저런 소식들을 듣게 됩니다.

@steemhunt 계정에 들어가보면 02.17 쓴 글에서 그래프를 볼 수 있습니다.

20.02.16 급격하게 유저수가 늘어났음을 알 수 있고 운영자 분들의 말씀으로는 20.02.16 유저수는 4,000명 / 동접자 수 200명을 유지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고, 이틀만에 2,000여명이 더 늘은 6,000명을 넘어섰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리뷰헌트에 접속해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생각보다 큰 시간 들이지 않고 조금씩 수익을 벌어들일 수 있습니다. 저야 눈이 높아져서그런지 성에 차지않아서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지만 확실히 이전에 리뷰헌트에 대한 글을 작성했을 때 보다 많이들 참여하고 있음을 리워드 게이지를 보고 느낄 수 있었습니다.

최근 유튜브를 둘러보던 중, 닥터 구구 돈버는 대학생이라는 채널을 우연히 보게 되었습니다.
비둘기 탈을 쓰고 나와서 이런 저런 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여러가지 팁을 제공해주어서 기억에 남아있던 유튜버입니다.

그러던 중 맞춤 동영상에 되게 낯이 익은 그림이 눈에 보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눈에 훅 들어오시나요?
이분이 헌트 홀더인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꽤나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서 리뷰헌트를 알게되서 작은 수익을 얻고자 들어오시는 분들도 계실거라고 봅니다.

또, 메인 썸네일 처럼 구독자가 필요하다면 리뷰헌트를 사용하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리뷰헌트의 심플 퀘스트를 둘러보다보면 네이버 이웃/공감 혹은 유튜브 구독을 통해서 퀘스트를 완료할 수 있어서 좋은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꾸준히 열일 하고 있는 스팀헌트 팀입니다. 정말 고생이 많으신 것 같습니다.

이러한 바탕으로 리뷰헌트에 대해 매우 긍정적이고 주목해서 지켜볼만 하고, 사용자는 돈도 벌고 팔로워랑 구독자도 늘리면서 리뷰헌트는 많은 사용자를 가질 수 있는 플랫폼이 되어 서로 윈윈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