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도리안의 일기 #435 - 2019년 마지막날은 헌혈로 마무리, 평소와 다름없는 새해 첫날, 삼성 라이온즈 허삼영 감독은 제2의 장정석 감독이 될 수 있을까?, 스몬 언테임드 팩 오픈 결과View the full contextteamcn-shop (68)in #zzan • 4 years ago 你好鸭,dorian-lee! @bluengel给您叫了一份外卖! 由 @cherryzz 阿紫 迎着飓风 带着娃 给您送来 烤肉 吃饱了吗?跟我猜拳吧! 石头,剪刀,布~ 如果您对我的服务满意,请不要吝啬您的点赞~ @onepage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