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3백원만...”View the full contexttailcock (73)in #zzan • 5 years ago (edited)저라도 지폐 한 장 쥐워줬을 것 같네요.
예전에 안타카움만 있었다면 이젠 도와주면서 내미래에대한 두려움도 같이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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