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glish Reading] 버트란드 러셀, 서양철학사 #06 언어와 대상

in #zzan3 month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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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glish

(Beertrand Russell. 1972. A History of Western Philosophy, Simon & Schuster. p. 49.)

We can put the argument in this way: if language is not just nonsense, words must mean something that is there whether we talk of it or not. Suppose, for examples that you talk of George Washington. Unless there were a historical person who had that name, the name (it would seem) would be meaningless, and sentences containing the name would be nonsense. Parmenides maintains that not only must George Washington have existed in the past, but in some sense he must still exist, since we can still use his name significantly. This seems obviously untrue, but how are we to get around the argument? Let us take an imaginary person, say Hamlet. Consider the statement “Hamlet was Prince of Denmark.” In some sense this is true, but not in the plain historical sense. The true statement is “Shakespeare says that Hamlet was Prince of Denmark,” or, more explicitly, “Shakespeare says there was a Prince of Denmark called ‘Hamlet.’”


우리는 이 argument주장을 in this way이렇게 put생각한다. 즉 언어가 nonsense무의미하지 않다면 must반드시 어떤 사물을 mean의미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언어는 존재하는 어떤 사물 이외의 것 - 우리가 그것에 대하여 말하고 있든 말하고 있지 않든간에 - 을 의미하여서는 안된다. for examples예를 들어 you우리가 조지 워싱턴에 of대하여 talk말한다면, 이런 이름을 가진 historical person역사적인 인물이 존재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이 이름은 meaningless아무 의미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 이름을 containing포함하는 sentences글들도 nonsense무의미할 것이다.
파르메니데스는 that이렇게 maintains주장한다. 즉 조지 워싱턴은 in the past과거에 have existed살아있었을 not only뿐더러 어느 의미에서는 still현재까지도 exist살아있 must어야 한다. since왜냐하면 우리는 still지금도 그 이름을 significantly뜻있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장은 분명히 seems obviously untrue옳지 못한 것 같다. but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주장을 어떻게 get처리해야 하겠는가?
우리는 예를 들어 여기서 an imaginary person어떤 상상적인 인물 즉, 햄릿에 대하여 Consider생각해보자. “햄릿은 덴마크의 왕자였다”고 말할 때, 이 말은 some sense어느 의미에서는 true사실과 부합되지만, historical sense역사적인 의미에서는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statement이렇게 말해야 옳을 것이다.
“세익스피어는, 힘랫이 덴마크의 왕자였다고 말하였다” 또는 more explicitly분명히 말하자면, “세익스피어는 of Denmark덴마크에 called ‘Hamlet’햄릿이라는 한 왕자가 있었다고 한다”고 해야 한다.


한글번역

(B. 러셀, 2002. 서양철학사, 최민홍 번역, 집문당 p. 98.)

우리는 이 주장을 이렇게 생각한다. 즉 언어가 무의미하지 않다면 반드시 어떤 사물을 의미하게 마련이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언어는 존재하는 어떤 사물 이외의 것 - 우리가 그것에 대하여 말하고 있든 말하고 있지 않든간에 - 을 의미하여서는 안된다. 예를 들어 우리가 조지 워싱턴에 대하여 말한다면, 이런 이름을 가진 역사적인 인물이 존재해야 하며, 그렇지 않다면 이 이름은 아무 의미도 없을 것이다. 따라서 이 이름을 포함하는 글들도 무의미할 것이다.
파르메니데스는 이렇게 주장한다. 즉 조지 워싱턴은 과거에 살아있었을 뿐더러 어느 의미에서는 현재까지도 살아있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지금도 그 이름을 뜻있게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주장은 분명히 옳지 못한 것 같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러한 주장을 어떻게 처리해야 하겠는가?
우리는 예를 들어 여기서 어떤 상상적인 인물 즉, 햄릿에 대하여 생각햅보자. “햄릿은 덴마크의 왕자였다”고 말할 때, 이 말은 어느 의미에서는 사실과 부합되지만, 역사적인 의미에서는 그렇지 않다. 그러므로 이렇게 말해야 옳을 것이다.
“세익스피어는, 힘랫이 덴마크의 왕자였다고 말하였다” 또는 더 분명히 말하자면, “세익스피어는 덴마크에 햄릿이라는 한 왕자가 있었다고 한다”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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