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시 : 엄마 그리고 내 이름] zzan 작가 공모 이벤트 참가작 #2View the full contextskysung (49)in #zzan • 5 years ago 카카형 재주가 너무 많다 정말 잘썼다 형~ 오늘은 이 시를 보며 소주한잔 해야 겠는걸
우리 남자 인생이 다 그래~~
참고 또 참고 참아 야지
술 너무 많이 먹지마!! 집에 갈때 훌쩍훌쩍 할지도 몰라
고마워^^ 스카이형^^
여자 인생도 만만치 않으니 생은 고해인가요?
제 와이프를 보며 참 고맙고 고생많다고 생각합니다.
고해속에 행복도 있죠^^
행복속에 작은 고해일수도요
부족한 글이지만 다음 시는 와이프를 생각하며 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