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의 아리 근황
안녕하세요. 아마군(@skuld2000) 입니다.
요즘들어 아리가 침대에서 뒹굴뒹굴 하는 시간이 부쩍 늘었습니다.
예전엔 밤에만 침대위로 올라 왔었는데 최근엔 그냥 온종일 침대 위에서 삽니다.
그것도 온 몸으로 귀찮음을 표현하듯 늘어져서 말이죠.
예전엔 뭐라고 하면 눈치보면서 내려오기라도 했는데 이젠 뭐 뉘집 개가 짖나 합니다.허허..
그래도 귀여우니까 갠차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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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개팔자는 상팔자 누가이말을했는지 무척궁근해요,ㅎㅎ
개가 짖으면 고양이는 당근 안내려오쥬... ㅎㅎ
진짜 귀엽네요
몆일전 고양이 카페에 갔었는데
아마군니은 갈 필요가 없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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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여기도 내자리다~ ~아 하는군요 ㅎ
미운 일곱살인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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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저렇게 뒹굴거리는거 보면 마음이 편해질거같은데요ㅎㅎㅎ
흰색 고양이는 언제봐도 고급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