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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다섯 시간의 국악여행, 판소리 춘향가 완창 듣기에 도전하다 [Homage to KOREAN ART]
저보다는 공연하신 분에게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것 같더라구요.
저는 아마 몇 년 쯤에 후에 ㅎㅎ 다시 기회가 온다면 또 도전해보고 싶기도 하구요 ^^
저보다는 공연하신 분에게 정말 평생 기억에 남을것 같더라구요.
저는 아마 몇 년 쯤에 후에 ㅎㅎ 다시 기회가 온다면 또 도전해보고 싶기도 하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