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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오늘의 음악 [1197] Vaundy - 불가행력 (不可幸力)
최근 일본노래의 가사는 좀 아무 말이나 하는 식으로 흘러왔지만.(제가 올린 노래들을 살펴보시면 아실 겁니다.) 당시의 일본노래들은 가사를 진지하게 신경쓰고 있었습니다. 사실 일본이 텍스트에서 영상으로 넘어가는 발달이 빨랐을 뿐, 이젠 다른 나라들도 가사를 내다 버리는 대세를 따라가지 않을까 싶습니다. 한국에서도 아이유 말고 가사가 좋은 뮤지션이 꼽히는 일이 별로 없지 않습니까. 어린 아이들은 텍스트를 보기 어려워하고 유튜브를 보는 걸 좋아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아예 공부를 하지 못한 장년층과 같이 유튜브 사용률이 압도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