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깥에 있기 힘든 날씨, 낮에는 즐겁지만 자면서 울기도 하는 아들

날씨가 너무 후덥지근해서 밖에 있기 힘드네요
어쩔 수 없이 움직이면 너무너무 힘든 날이라
이럴때는 정말 여름이 싫네요

아들은 항상 즐겁게 있는것 같은데
자면서 우는 모습에 깜짝 놀랐네요

뭔가 안좋은 꿈이라도 꿨는지
너무 안쓰럽네요

뭔가 관심을 좀 분산시켜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