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RE: [ 하생시 ] 19-07-02 하루를 생각하는 시간 그리고 육아일기View the full contextphilhyuntd (63)in #zzan • 5 years ago 아,,, 저도 님처럼 아이에게 깊은 사랑을 주는 아빠이길 바랬는데,, 이제는 훌쩍 커버린 녀석들이 상대를 잘 안해 주네요...
저희애는 지금도 잘 안해줘요 ㅋㅋ 열심히 친하게 지내려고 노력 중입니다 ㅋㅋ
아.. 정확하게는 지 아쉬울때만 옵니다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