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사 미디어 캐슬(http://www.mediacastle.co.kr/)에서 진행하는 시네마캐슬관 상영작입니다.
시네마캐슬관에 대해서는 직접 가보지를 않아서 잘은 모르겠지만,
기사를 보면(신개념전용관 '시네마캐슬' 정식 오픈) 각 영화관들에 전용관을 오픈해서 기존의 룰과는 다르게 다양한 영화들을 상영하는거 같습니다.

개봉하는 영화들을 보면 일본영화가 주를 이루네요.

다음은 CGV 시네마캐슬관의 상영 스케쥴입니다.

위 상영스케쥴과는 다르게 예매페이지에서는 4월 1일에 4월 2일 상영예정작품들이 나오네요.

2021.04.03 (토)

라스트 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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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사랑한다고 말하면 믿어줄래요?
닿을 수 없는 편지로그 시절, 전하지 못한 첫사랑의 기억과 마주한 이들의 결코- 잊지 못할 한 통의 러브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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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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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마지막 여름, 그날 인루는 지구라는 행성의 지배자가 자신들만이 아닌 것을 알았다.
거대 생물 "괴물" 의 출현과 그 괴수를 구축하는 궁극의 준재 "고질라"
반세기에 걸친 괴수와의 전쟁 끝에 인류는 패배를 거듭하고 마침내 지구 탈출을 계획한다.
그리고 2048년 선택 받은 인간들이 20년 걸려서 도착한 타우행성은 인류가 생존 가능한 환경이라 부를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이에 한 청년 하루오를 중심으로 한 "지구 귀환파"가 지구를 목표로 다시 돌아가려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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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결전기동증식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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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만년 후의 지구"에 돌아와 필사적인 전투로 고질라를 쓰러트리는 것에 성공하는 인류.
그러나 기쁨도 잠시, 지구 깊은 곳에서 고질라 어스가 나타나고, 인류는 뿔뿔이 흩어져 버린다.
인류 생존의 희망과도 같은 "후츠아"와 만난 인류는 21세기에 그들이 후지산에서 「대 고질라 결전병기」의 개발을 하고
기동 직전에 파괴된 "메카고질라"의 개발 계획이 지금까지 남아있다는 것을 안다.
그곳에서 인류는 메카고질라의 잔해에서 새로운 무기요새 도시 "메카 고질라시티"를 세우고
"고질라 어스"와의 전쟁을 계획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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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카고질라의 역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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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인의 모습으로 위장한 제3혹성인이 지구를 점령하기 위해 최강의 생명체 고질라를 모방한 금속 소재 메카고질라를 만든다. 괴수와 기계수의 대결이 흥미롭다. 14번째 고질라 시리즈이며 고질라 탄생 20주년을 기념하여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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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라 대 헤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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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에서 날아온 물질이 인간이 만들어낸 각종 쓰레기들을 에너지원으로 성장하며 거대한 괴수 헤도라로 변신한다. 헤도라의 인류 파멸을 막을 상대는 언제나처럼 고질라다. 인간이 배출한 쓰레기의 해악을 보여주는 고질라 시리즈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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