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review] 신성한빵(holybread)심화 - 아레나 100위 도달! 이곳은 경제맛집이다? #6

in #zzan4 years ago

CONTENTS

[game review] RPG게임이 생겼다?! 신성한빵?(holybread) 뭐 이런게 다 있지? #1
[game review] 신성한빵?(holybread)! RPG의 꽃 아레나!! 아레나로 돈버는 방법 #2

[game review] 신성한빵?(holybread)! 아이템을 마켓에 팔아보즈앗! (feat. 청소부아줌마) #3

[game review] 신성한빵(holybread)심화 - 베타적 캐릭과 이타적 캐릭이 있다? #4

[game review] 신성한빵(holybread)심화 - 드디어 히어로 2명 운영! #5

얏호~! 드디어 아레나 100위권 입성했습니다 :)

그간 참 길고 긴 일주일을 렙업에 몰두하며 히어로 2 슬롯도 열고 이래저래 시도해보던 끝에 달성하게 되었네요!!

이제 빵부스러기가 15분당 1356.97개를 채굴할 수 있습니다.

현재 신성한빵에 가입한 유저는 총 1,836 명 이네요.

5천명 정도 된다면 더 재미난 콘텐츠가 생기지 않을까 싶어요.

신성한빵에 부족한 콘텐츠?

레이드(보스전)

현재 RPG의 가장 기본적인 요소라고 볼 수도 있지만 그래도 더 많은 콘텐츠가 생겼으면 하는 바람은 모두가 같으리라고 봅니다. 일단 보스전이 없습니다. 레이드라고도 하지요?

지금 신성한빵은 일일퀘스트와 아레나를 주로 소비하도록 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보스를 잡아서 적은 확률로 매우 값어치 있는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면 빵을 소비할 수 있는 새로운 용처가 생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템 강화


어찌보면 RPG의 기본적인 요소이면서 경제를 유지할 수 있는 꽃!! 아이템 강화시스템이겠죠? 아이템 강화를 통해서 더 좋은 무기를 가질 수 있고, 마켓이나 아이템스토어 리셋에 더 활성화가 생기지 않을까 합니다.

거기에 강화할 때 빵부스러기를 강화의 요소로 활용할 수 있다면 금상첨화가 아닐까 합니다.

왜 신성한빵이냐?

신성한 빵은 경제모델링이 아주 잘되어있습니다. 들어오면 나가는게 있는 모델링의 기본을 가장 잘 적용하고 있는게 아닌가 싶어요.

유저는 빵을 $(스팀)으로 구매하고 플레이하며 얻은 골드로 아이템스토어에서 좋은 아이템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거기서 얻은 좋은 아이템은 마켓에 $(스팀)으로 되팔수 있습니다.

수익구조가 확실하죠?

거기에 블록체인의 특성을 발휘합니다. 바로 빵부스러기 입니다.

빵부스러기는 아레나의 랭킹 순위에 따라 채굴량이 정해집니다. 15분 단위로요. 그걸 모아서 스팀엔진에 되팔 수 있고, 매수도 가능합니다. 블록체인의 경제모델도 가지고 있죠.

다양한 콘텐츠와 유저수만 더 올라가고 모바일 버전까지 지원이 된다면 더 입아프게 말할게 없겠죠?

그러니 여러분도 신성한빵에 들어오십쇼!

빵부스러기 모으러 가즈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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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100위권 진입~ 늅좐 흉아 축하해~~
빵부스러기 열심히 모아서 맛난거 사주라~ ㅋㅋㅋㅋ 기다릴께^^

부스러기 모아소 빵만들어주꼐 ㅎㅎㅎㅎ

캬~~~~~~~~~~~~~~~~~~ 흉아 만쉐!! ㅋㅋ

빵부스러기의 사용처만 만들어지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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