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당 이준석 삐졌다 개판이다

in #zzan3 years ago

그렇다면 여기까지 입니다
_ 이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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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 패싱
윤왜구는 충청도에 간다고 당대표에게 말을 하지 않았다
지가 王이라도 된 것 같은 또라이다.

윤석열 왜구는 선대위 출범하면 당대표는 찌끄레기라고 말한 것이나 마찬가지로
이준석을 무시했다.

여기에 김종인도 들어오지 않았다
이준석은 김종인이 무조건 들어와야 한다고 했지만
그런데 윤왜구는 김종인의 원수 김병준을 불러들였다.

왜 그랬느냐
김병준은 국민대
김건희 논문은 국민대
뭔가 이어지지 않나?

이것으로 이준석과 윤왜구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이나 마찬가지다.

이준석 패싱
바지사장
이런 얘기가 나오는 건, 윤석열 아니 윤왜구가 이준석을 개똘마니로 취급한다는 것이죠.
당대표를 자기 아래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왜 검사 출신이 대통령 하면 안 되냐?
이런 겁니다.

군인 출신 박정희
군인 출신 전두환
검사 출신 윤석열
뭐가 다릅니까?
똑같습니다.
그런데도 윤석열 지지하는 사람들 뇌를 분해 해보고 싶습니다.

윤석열은 당을 완전 무시하며 당대표 말을 하나도 안 듣고 있습니다.
이준석 입장에선 이런 생각이 들겠져 '나 바지사장이야?'

그래서 '여기까지입니다'라는 글을 올린 게 아니가 생각합니다.
'여기까지입니다'의 의미는 뭘까?
윤왜구가 대통령이 되기까지 노력하는 건 여기까지라는 의미가 전문가들의 해석이다.

결국 박그네 문고리 3인방이 떠오를 수밖에 없다.
머리에 든 게 병신 깡통이라서 아는 게 하나도 없는 똥멍청이 박그네랑 윤왜구랑 다를 게 하나도 없다는 것이다.
만약 윤왜구가 대통령이 된다면 박그네때와 똑같이 실권은 비선이 잡게 될 것이다.
최순실 장순실 얘기가 나오는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결국 윤왜구는 허수아비고 장순실이 실권자라는 말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까 왜구당 아니 국민의원수당은 아수라장이 된 것이죠.
요즘 뉴스에 나오는 12월 골든코로스는 현실로 이어질 것 같은 분위기이니다.
윤왜구는 자기가 왕이라도 되는 것처럼 행동하고 (박그네시즌2)
당은 그런 윤왜구에게 적극적이지 않은 상황인 것이죠. 당대표도 전화 꺼버리고 잠적했습니다.

이준석의 말하는 걸 들어보면 진짜 똑똑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다.
아는 것도 많고 처세술도 뛰어나며 진짜 재갈공명 같은 인물이라고 할 수 있습다.
그런데 윤왜구는 자기가 왕이니까 너는 꺼져... 라는 식으로 이준석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내일 이준석 당대표가 모습을 드러낼지는 모르겠지만
12월 골든크로스는 분명 현실화 될 것 같습니다.
일베 김건희가 감옥으로 갈 것이고
사기꾼 윤석을 장모도 감옥으로 갈 것이고
결국 후보 등록 전에 윤왜구도 감옥에 갈 것입니다.
왜구당은 어쩔 수 없이 급하게 홍준표를 대통령 후보로 등록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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