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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ZZAN댓글이벤트]감사&하루노트 - #0070 - 2019.09.19
오늘은 간만에 강화도까지 출장 와서 하루를 보냈네요. 근 10년만의 인천 나들이에 별 탈 없이 하루 지내고 2019년 9월 19일과 영원히 이별할 시간이 곧 다가오네요.
"안녕이라고 말할 시간, 내가 한번 보았고 당신과 함께 살았던 나라. 지금부터 난 거기서 살겠어요. 당신과 함께 떠나렵니다."
당신과 헤어지자는 곡이 아니라 당신과 함께 떠나겠다는 곡.
안드레아 보첼리와 사라 브라이트만이 불렀습니다. Time to say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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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