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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댓글이벤트]감사&하루노트 - #0035 - 2019.08.08
또 한주가 쏜살같이 지나가네요. 치열한 생업의 현장에서 오전 시간 무사히 보냈기에 감사합니다. 오후 또 신나는 노래와 함께 시작해야겠네요.
"내 얘길 들어봐. 널 사랑하고 널 떠나기 전에 난 무정한 사람이라 불렸지. 널 속이긴 싫었어"
Taio Cruz 입니다. Break your 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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