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신 덕분에 다시 생각난 <레옹>
길을 걷다가 새로생긴 가게 하나.
스마트폰케이스를 보다가 너무 이쁜 케이스 발견.
그런데 비. 싸. 다...
그래도 너무 맘에들어 4만원 가까이 지불하고
두개의 케이스를 들고 나왔네요.
<레옹과 마틸다 > 하나는 내가 하나는 아내에게.
팝아트 스타일의 색감과 캐릭터의 특징이 잘살아있어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 그림을 잘 지키게 케이스보호를 위한 케이스를 써야 할판. ㅎㅎㅎ
저녁에 안사람에게 줄때는 가격표 때고 줘야지 ㅎㅎㅎ
등짝 안맞으려면 말이죠.
빠른 시일에 레옹 영화 리뷰도 해봐야 겠어요.
모두 즐거운 식사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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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휴대폰 케이스 4만원... 전 돈주고 사본 경험이 없... ㅋㅋㅋ
그래도 이쁜데요^^ 돈값은 하는군요^^
쉿. 가격은 비밀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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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레옹 케이스 이쁜데요! 좀 탐나네요ㅎㅎㅎ
실물보셨으면 바로 지르셨을겁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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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틸다는 그렇다 치더라도 레옹은 너무 귀여운거 아닙니까 ㅎㅎ
ㅋㅋㅋ 제 감성이 좀 핑크핑크하곷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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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짝 스매싱은 안맞으실겁니다.
제가 봐도 엄청 이쁘거든요.
부럽.....
그쵸 그쵸. ㅎㅎㅎ
이뻐용
아이퐁이아니라
폰케이스 하나 사기도 힘드네요
확 마 ㅎㅎㅎ
요고요고 캐릭터로 기종별로 다있던데요. ㅎㅎㅎ
영화 리뷰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