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고 무한돌파 삼국지 리버스 게임에 또 도전, 역시나다
어제 밤 늦게부터 새벽까지 양쪽 팔꿈치와 어깨가 시큼시큼해지고 휴대폰을 잡은 왼손의 손가락들이 딱딱하게 굳어 펴지지 않을 정도로 오기로 도전했다.
그러나 1-9 단계까지는 어찌어찌하여 통과했지만 1-10 단계에서 BOSS가 던지는 폭탄이나 카드에 걸려 번번히 공략에 실패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나름대로 여러가지 잔재주와 잔기술을 익혔지만, 한계에 직면해야 했다.
장비나 이런 것들을 사게 만드는 수익 모델이 이거다 싶다.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친구 맺기나 연합이 있다고 하는데 그걸 알아 봐야겠다.
게임위원회가 분류 보류 처분을 했다는데, 그 사유와 이 게임을 만든 팀은 어떻게 대응할까가 궁금하다.
맞아요 ㅎㅎ 관우는 무조건 현질해야되더라구요 한번사면 승급재료가 현질 아니면 안주더라구요
그러면 재미있는(사실은 좌절감을 주는) 이 게임을 그만둬야겠네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