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라호수공원 한바퀴~

in zzan •  15 days ago  (edited)

수욜 아침^^
정말 오랜만에 라인댄스엘 갔어요
시월에 처음 등록했는데 너무 바뻐서 결석이 많았네요
함께 시작한 언니는 워낙에 몸치라 더 버벅거리고 온몸이 다 아프다며 계속 다녀야하냐고~
여기서 포기하면 영원히 못하게 되니 무조건 시간될때만이라도 다니자 했어요
댄스 끝나니 온 몸이 땀범벅입니다
집에 들려 청소도 하고 세탁기도 돌리고 점심도 간단하게 먹고 다시 만났어요
청라 호수공원에서 가을을 즐기기로 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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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시계방향으로 한바퀴 돌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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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가을이 한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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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들이 빼곡하게 줄서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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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곳도 있지만 언니가 못하는 댄스를 따라하느랴 기운이 빠졌다며 계단이 싫다기에 통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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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하늘에 구름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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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데크도 잘되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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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가까이엔 소나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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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중간 중간에 섬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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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아파트를 짓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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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와 어우러진 호수가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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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가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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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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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분수대가 여기군요
매일 저녁 8시에 분수쇼를 한다는데 한번도 못 봤어요
역광이긴 해도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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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에 갈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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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장미가 많이 피어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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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 넓으니 5월엔 대단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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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을정화하는 것이겠지요?
여러개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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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비슷하게 만들어놓고 카페를 ~
워낙에 쉴 자리를 많이 만들어 놔서 카페가 될까~싶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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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위를 쌓아놓고 소나무를 중간중간 심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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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길은 도심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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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분위기의 길입니다
우린 그렇게 두시간을 걸었어요
도심 한 가운데가 아닌 멀리 여행 온 듯한 분위기를 내면서 빠르게 가 버릴 거 같은 가을을 붙잡아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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