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를 캐다가~
안녕하세요 주말마다 농사짓는 아짐 young입니다
봄에 꿀고구마와 밤고구마를 한 줋씩 심었어요
속노란고구마는 종묘사에 없어서 못 심었고요
풀숲에서도 씩씩하게 잘 자라더군요
잎이 무성하면 고구마가 작다기에 잎도 쳐주었지요
윗줄 꿀고구마부터 ~
낫으로 잎을 먼저 잘라 주었어요
비닐도 벗겨 주워야지요
랑인 기대 만땅~
힘을 주어 흙을 파 보았어요
이럴수가 ~
실오라기처럼 가는 고구마입니다
옆에 밤고구마를 캐 본다고 ~
어머 여긴 실하네요
땅이 너무 단단해서 힘이 많이 드네요
고구마는 마사토가 많이 섞인 땅이 좋은데 우리 밭은 찰흙이니~
이 줄만 캘까~고민하는데 옛동료 등장입니다
이런
반쪽이 되어버린 몸과 기운없어 보이는 모습에 깜짝 놀라 하던 일을 던지고 집안으로 ~
대문을 만들어주신 @wabangcute님 감사합니다
제가 지금 반쪽이 되어버린 몸과 기운없어 보이는 모습으로 퇴근 중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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