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 선물입니다~
제주에 사는 친구가 레드향을 보내왔어요
진한 향긋함과 달콤함이 진저리쳐질만큼 놀랍네요
배춧국에 밥 반공기 꾹꾹 말아서 후루룩 마시듯이 먹곤 라인댄스 출석입니다
월욜보다는 조금 괜찮은데 그래도 좀~
명절에 강화 도자기샘은 가마에 불을 지핀다니 라인댄스 수업후 도자기 강의실로 달렸어요
그 동안 만들어 놓은 것을 수건과 신문으로 둘둘 말아 포장했지요
강화로 출발전 공방에 들려 빵을 두개 샀어요
단골 카페에서 먹고가라 붙잡네요
맛있는 샌드위치와 베지밀 그리고 커피 한잔으르 점심을 해결했어요
콜라비가 한참이라고 언니 하나가 들고 와서 먹는데 맛이 별로라고 ~
제주 친구에게 전화해서 콜라비 주문했어요
언니 하나가 명절 선물이라며 하나씩 돌리네요
부엉인 부의 상징인데 ~
오래 앉아 있어도 가라는 사람이 없으니 과감하게 일어나야지요
한 시간을 달려서 도착한 공방입니다
쌤들마다 유약색이 다르기에 여기까지 왔답니다
쌤은 외출중~
문밖에 쌓아놓고 왔어요ㅠㅠ
오는 길에 삼각김밥과 우유하나로 저녁을 해결하고 도자기수업하러 ~
헉!
도자기 수업 같이하는 언니가 에티켓 손수건이라며 몰래 건네주네요
식사때 요래 하는 거라네요
예쁘지요~
수업이 끝날쯤 딸램 문자가
"저 오늘 9시반쯤 떨어지는데 데리러 와 주실 수 있어요?"
ㅎㅎ
딸램을 만나 집으로 오는데 만두가 먹고 싶다네요
이 밤에~
늦은 밤에 만두전골 2인분을 뚝딱^^
맛나게 먹는 딸램을 보니 뿌듯하네요
오늘도 다이어트는 물건너 갔답니다
친구분이 좋은 선물을 보내주셨네요^^
즐거운 설 명절 보내세요~
레드향 먹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