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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스팀잇 과연 할만한가 ? 에 대한 고찰

in #zzan5 years ago

지금은 SMT와 커뮤니티가 올라가기 직전 과도기로 일단 지나보내보고 해당 기능들 올라가고나서 다시 보는 느긋함도요.

최근 느낌이.. 마라톤 마지막 마일 남겨두고 길고 힘들다 포기하는 느낌이 좀 드네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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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런 느낌이 드네요, 개인적으로 생각하는

부정적 변화는 가격 하락과 그로 인한 유저 이탈 다운보팅마나의 등장

긍정적 변화는 스팀엔진 sps 제단 출범 smt 적용 스몬의 역량 강화 등

보는 시각에 따라 달라서 긍정 부정 나누는 부분도 애매한 감도 있긴하지만 어찌되었건 지난 1년은 스팀에 많은 변화가 있었고 좋은 방향으로 나가기 위한 과도기 또는 성장통이라 생각합니다.

끝은 모르지만 뭔가 긍적적 마인드로 생각하며 작지만 개개인이 노력해본다면 훗날 아... 그땐 그랬었지 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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