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스파가 많지는 않지만 애정을 가진 스티미언중 한 사람인데, 서서히 지쳐 갑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런 마음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함께 하고요.
천운님과 같은 분들이 꿋꿋하게 공간을 지키고 가꾸는 분들이 계셔서 버티기는 하는데, 언제 까지라고 물으면 답하기 참 곤란하네요.
즐거운 저녁 시간 되세요.
저도 스파가 많지는 않지만 애정을 가진 스티미언중 한 사람인데, 서서히 지쳐 갑니다.
아마 많은 분들이 이런 마음이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도 함께 하고요.
천운님과 같은 분들이 꿋꿋하게 공간을 지키고 가꾸는 분들이 계셔서 버티기는 하는데, 언제 까지라고 물으면 답하기 참 곤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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