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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시 : 당신 ] zzan 작가 공모 이벤트 참가작 #3
아 카카님.
오늘 몰아서 보고 있는데, 눈물 나게 하네.
울 마눌도 한 2년 넘게 힘든 일이 있어서 많이힘들어요.
이제 대충 정리 다 되었는데, 정리 다 되면 이야기 한 번 할게요.
우리 마눌도 매일 같이 있어도 등 돌리고 자요.
마눌 자신이 힘드니 저 한테도 미안한지...
그너저나 귀국이 언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