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자주 감정의 기복이 발생하시는것 같아요.
아마 수면량도 일정하지 않으시고 해서 몸의 리듬을 잡기 어려운게 아니신가 하네요.
뭔가 기분전환하실 흥미로운 일이 생겨야 할것 같아요.
재충전도 하실겸 휴양이라도 다녀오심이...^^;;
요즘 자주 감정의 기복이 발생하시는것 같아요.
아마 수면량도 일정하지 않으시고 해서 몸의 리듬을 잡기 어려운게 아니신가 하네요.
뭔가 기분전환하실 흥미로운 일이 생겨야 할것 같아요.
재충전도 하실겸 휴양이라도 다녀오심이...^^;;
그러게요 통통.. 감정 토악질을 글로 ^^
그래봐야 겠어요. 오늘 쉬면서 시골을 다녀 오긴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