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불어서 좋긴한데..감기걸리겠습니다.
아침에 운동하구 로또도사구,,
근데 평상시처럼 옷입고 나갔다가 이건머.
이젠 점퍼나 두꺼운 옷을 준비해야하는 벌써 그런시기네요.
코로나땜에 어디 가지도 못한지가 몇달은 되가는데..
좋은 시기가 다 가구 겨울생각이 날만큼 쌀쌀합니다..
간만에 아침에 운동해서 그런가 더더욱 몸이
그래두 나름 대기질이 엄청 좋아지긴했습니다.
바람덕인듯~
저녁때 한번더 걷기운동이라도 하려했는데 아침 기온보고 생각이 없어지더라눈요,,
그냥 실내에서 턱걸이나 해야할듯 .
다시는오지않을 2020년이 이제 2달남짓 남앗네요..
스펙타클한 2020년 ~
이 말이 맞아요. 2020년이 거의 다 끝났어요.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갔네요.
지나고보니 너무 스펙타클
날씨 쌀쌀해요~ 이젠 두꺼운 옷을 챙겨야 할 시점인듯^^
전 상체추위를 좀 타서 감기를 달고삽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