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를 보았다.
간만에 설렁설렁걸어서 단골미장원으로..
근데..하필 임시쉬는날이다.
좀 늦은시간이라 어쩔수 없이 연곳을찾아 터벅터벅 .
손님한분이 있어서 쇼파에 앉아 간만에 종이신문이 있길래 들어보았다.
조선일보.
첫번째로 놀란점은 종이신문을 얼마만에 본건지 기억도 안나구.
두번째로 조선일보를 구독하는 미장원을 보는것도 근 십년만인듯하다.
별로 이상할것도 없는데..머리 다듬는동안 정말 만감이 교차되는.
벼러별생각들이..~
여기는 왜 조선일보를 보지? 다른신문은 없나..
보통 종이신문을 보면 손님들 지루하지않게 스포츠신문이라던지 일반신문도 종류별로 2가지정도는 해놓던데..
(물론 이것도 아주 오래전일 요즘엔 미장원에 미용이나 패션잡지는있어도 신문은 본적이없다)
근데 머리를 다듬고 나오면서,,왠지 내스스로에게 물음을 던져본다..
만일 그 미장원에 한겨레나 경향이 있었다면 어떻게 생각했을까?
왠지 머리가 복잡해지는데...결론은 그 미장원은 안갈거같다.
우선 그렇게 실력이 있어보이진않구,,,둘째로 헤어디자이너가 박사모같아서..
헤어컷하는동안 한마디도 안했다..원래 한두마디씩은 하는편인데 입이안떨어지는...
어쩌다보니 독백형의 포스팅이 되버렸습니다.
저역시 인간인지라 완전 중립적으로는 판단이 안되긴합니다~
이상하게 생각하실수도 있긴한데..조선일보만 보는 미장원이 있다는거에 좀 놀라긴 했나봅니다~
날씨는 좋은데 환절기이니 온도차 주의하시길~
저도 목상태가 그닥....따스한 차로 달래는데두~

요즘은 종이신문 보기도 힘든것 같은데... 거기다 조선일보라니~ 세상에나!!
세상엔 다양성이 존재하죠^ 흐흐,,,
저도 조선일보는 잘 안 보네요. 인터넷으로도 안 보려고 하는데.. 가끔 뭣 모르고 보는 경우도 있어요.
하지만 트위터 등을 통해서 저와 반대되는 생각은 어떤지 궁금해서 살펴보기도 해요. 전혀 딴판의 세상에 사는 사람도 많더군요. 조화가 필요하겠지요. 서로 인정하고 서로에게 예의를 갖추어 대하는..
맞는말씀입니다~~한쪽만 보게되면 균형을 잃어버리니까여
조선일보가 판매량에서는 아직 탑급으로 알고 있어요.ㅎ
종이신문은 조중동이 지배하고 있죠.ㅋ
무가지로 엄청 나가겟죠 바로 고물상으로 직행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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