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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식구… 마음을 함께 나누다.
하나만 먹어도 훌륭한 메뉴인데, 여러가지를 맛 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3명만 했던 자리라 아쉬움은 있었지만, 평안한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만 먹어도 훌륭한 메뉴인데, 여러가지를 맛 본 즐거운 하루였습니다.
코로나 여파로 3명만 했던 자리라 아쉬움은 있었지만, 평안한 날이 얼른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