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여행을 할때 이렇게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블로그에 나오는 여긴 가봐야해, 이건 먹어봐야해 하는것들을 즐겨 보지 못하더라도, 그냥 하염없이 낯선 골목길을 헤메면서 내가 좋아하는 사진을 마음껏 찍고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몸을싣고 무사히 돌아올수만 있다면 아주 성공적인 여행이라 생각해요.
저는 여행을 할때 이렇게 생각합니다.
누군가의 블로그에 나오는 여긴 가봐야해, 이건 먹어봐야해 하는것들을 즐겨 보지 못하더라도, 그냥 하염없이 낯선 골목길을 헤메면서 내가 좋아하는 사진을 마음껏 찍고 집으로 돌아오는 비행기에 몸을싣고 무사히 돌아올수만 있다면 아주 성공적인 여행이라 생각해요.
여행이 인생이란 말씀으로 들려요.
나만 좋으면 돼. 나만 즐거웠으면 돼. 하고 싶은 거 다 해봤고 과정이 좋았으니 다 괜찮아. 그깟 의미 뭐가 그리 중요한가란 생각이 드네요 다시 ㅋㅋ
진지병을 고쳐야할텐데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