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각상인가요? 그냥 의자인가요?
이제는 가을의 정취가 완연히 풍겨오고 있지요.
바람도 서늘해졌어요. 햇볕을 쐐도 뜨겁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군요.
낮에 시간이 조금 나길래 공원을 좀 거닐었어요.
이건 뭘까요?
멋있는 조각을 만든 것 같은데.. 사람이 나란히 앉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럼 의자인가요?
이제는 가을의 정취가 완연히 풍겨오고 있지요.
바람도 서늘해졌어요. 햇볕을 쐐도 뜨겁다는 생각은 별로 들지 않는군요.
낮에 시간이 조금 나길래 공원을 좀 거닐었어요.
이건 뭘까요?
멋있는 조각을 만든 것 같은데.. 사람이 나란히 앉을 수도 있을 것 같네요. 그럼 의자인가요?
멋진 작품이라 앉기가 미안하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