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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詩 • 든 • 손

in zzan4 years ago

아... 너무 좋은 시네요.
누군가의 깊은 곳으로 들어간다는 건 박히는 게 아니라 채우는 것. 빈 곳은 신의 거쳐였고 나의 씨앗이었다.
그런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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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몇 번을 읽었습니다.
한동안 귓전에 담담히 흘러갈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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