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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3탄. '아빠 나 깡패될거야'
가끔은요 아음도 아프고 제 자신이 서글퍼 질때도있지요, 하지만 제 자신을 잘 추스려 꿋꿋하게 버티고있습니다. 언젠가 착한 아들이 되어 제앞에 나타날때까지......
가끔은요 아음도 아프고 제 자신이 서글퍼 질때도있지요, 하지만 제 자신을 잘 추스려 꿋꿋하게 버티고있습니다. 언젠가 착한 아들이 되어 제앞에 나타날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