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안의 일기 #357 - 출근길에...

in zzan •  1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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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출근길... 버스 타러 가는 길이었습니다. 이제 가을도 중반이 지날 무렵이라 나뭇잎의 색들도 많이 변했네요. 단풍보러 가고 싶었지만, 저나 마누라나 일도 힘들고 피로도 쌓이다 보니... 올해도 지나치고 말았습니다. 열심히 일하다 보면, 돈도 많이 모이고 편해지기를 바랬지만... 현실은 현실이네요. 어쩌면 이대로 살다가 죽을지도 모르구요... 어쩌면 이렇게라도 살아야 하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해야 할지도 모릅니다. 어찌됐든 오늘 하루는 잘 살아야겠죠. 힘내며 회사로 향했습니다.

오늘 하루도 다 가고 있네요...
스티미언 여러분들. 오늘 하루도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편안한 밤 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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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여유를 즐기세요.
인생 금방 갑니다.

지나와서 보니 후회가 됩니다.
아직도 바쁘게 살지만요...ㅠㅠ

쉽지는 않지만 나름 노력 중이죠. 감사합니다.

사시는 건 폭폭해도 출근 길은 참 정취가 있네요.

그래서 출근길이 그나마 즐거운 거 같아요. 퇴근길도 나름 괜찮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