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신문
간호신문을 오랫만에 한번 봤는데 여전히 간호계 주요뉴스는 간호사 근무환경및 처우개선이었다.
난 의문점이 여지껏 계속해서 근무환경 개선을 바란다는 아우성은 계속되고있고 많은 사람들도 느끼고있는데 말만 개선하는 방향을찾겠다 하고 아직까지도 개선안되고있다고 생각한다.
외국교수가 와서 간호사의 배치와 환자들의 건강증진과의 관계에대해 과학적으로도 입증하며 강연을했다고한다.
간호사대 환자비율이 확실히 적게된다면 그만큼 한 환자에게 더 관심을 갖게되니 더 케어가 잘될것이고 간호사는 그만큼 더 질좋은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스트레스도 덜받을것이고 환자들도 자신들의 건강에 더 관심을 가져주니깐 더 좋아할것이다. 서로에게도 이득이며 모든사람들이 바라는 바일것이다.
이러한 강연을 들을수 있는 기회가 있다면 한번 들어보고싶기도하다. 여러곳에서 많이 힘쓰고 있겠지만 2020년에는 조금더 발전된 간호계가 되었으면 좋겠고 기대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