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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의혹의 무게, 문재인과 케사르의 경우

in #zzan5 years ago

제 친구의 말처럼 아닌 걸 아니라고 증명하기 힘들다라는 말이 생각납니다. 저는 기다 아니다 맞다 틀리다로 판단하며 다름을 고려하지않는 일부^^ (차마 일반화 시킬 용기가 없고 그렇지도 않은 것 같아서요.) 사회 생활을 보며 탁월하게 다름을 배려하는 초능력을 정착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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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경우에는 옳고 그름을 어떤 경우에는 다름이라는 기준을 적용할 것인가에 대한 분별력을 갖는다는 것은 쉽지 않은 일 같습니다.

아~ 어느 경우를 잠시 놓쳤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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