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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책갈피> 이 한마디가 나를 살렸다 100번 넘어져도 101번 일으켜 세워준 김미경의 말

in #zzan4 years ago

누군가가 내 자신의 잠재력을 다 알아보지 못하고 날 바라보았던 그 눈으로 내 자신을 똑같이 바라보고 있는 것은 아닌지...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는 것에 대한 부작용일 것 같아요. 그것을 의식하니 자신을 바라보는 눈도 삐딱해진 게 아닐까 하는... 제가 그랬던 것, 그런 것 같아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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