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지쳐서 그러신 것 같아요. 저는 대학생 때만 해도 혼자있는걸 싫어했는데 회사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치여서인지 요샌 집에 조용히 고양이랑 있는 시간이 훨씬 좋더라구요.
하시던 일이 다 잘 정리되서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길 바랄께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마음이 지쳐서 그러신 것 같아요. 저는 대학생 때만 해도 혼자있는걸 싫어했는데 회사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치여서인지 요샌 집에 조용히 고양이랑 있는 시간이 훨씬 좋더라구요.
하시던 일이 다 잘 정리되서 마음의 평안을 찾으시길 바랄께요.
늦었지만 생일 축하해요!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리얼써니님~
굵직한 일 사이사이 여러가지 자잘한 일이 겹치다 보니 마음의 여유가 빨리 고갈되더라고요.
집에서 조용히 고양이랑 있는 시간이라니..... 부럽습니다.
아참, 달력사진 콘테스트 심사평 써주신거 보고 감동받았다는 말씀도 드리고 싶어요.
오월과 그렇게 엮어서 써주시니 사진이 더더욱 와닿았답니다.
다음 콘테스트에서 또 일등하셔서 또 심사평 써주세요.(응?) ㅎㅎㅎ
응? ;;;; 또 1등 하기 쉽지 않겠지만 그보다 심사+심사평이 무서워서 ㅋㅋㅋㅋㅋㅋ 배작가님이 1등하시고 써주세용.